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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목회자들은 힘겹고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짊어진 채 동역자들의 목회주변에 접근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목회현장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과 서로 교환하여 유익한 목회정보를 우선 이 그릇에 담으려 합니다.
또한 자료의 빈곤에서 오는 목회강단의 낙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알찬 목회자료를 담아보려 합니다. 이론과 실제, 종합적인 것과 분석적인 것, 전문성과 대중성의 자료들이 이 그릇속에서 조화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워 있는 한국 교회의 맥박을 짚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문화권에서 유배된 채 비대해진 저 체구를, 지성인과 젊은이들을 빼앗기고도 고민할 줄 모르는 저 불감증을, 생명의 신음소리를 듣고도 그냥 지나치는 레위인과 제사장의 그 오염된 냉혈을 짚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는 지혜로운 수술을 위해 고도의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이 그릇에 올려 놓을 것입니다. 외국의 성서적 목회방법을 도입하되 막연하고 설익은 수입품이 되지 않도록 다듬으며, 한국 교회의 특성과 이 땅의 목회이론을 정립하기 위하여 성공적인 목회자들의 연구실을 끊임없이 두드릴 것입니다.
 
  리는 그 동안 숱한 지도자들이 부르짖는 교회 갱신의 절규도, 흥분된 사회참여도 보아왔습니다. 이제 얼마큼 냉정해질 줄 아는 우리는 한국교회의 실질부흥을 목마르게 희구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오직 참 지도자-선한목자를 통해서만 그 부흥이 가능하다는 지론을 굳히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순수한 물빛 눈짓으로, 때로는 가녀린 호솔, 때로는 가혹한 항변으로, 참 지도자를 향해 교회 성장을 촉구할 것입니다.
   
  을 써야 할 분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고, 피곤하게 말이 많은 분에게는 침묵을 보여줄, 참으로 이 작은 그릇의 바램은 높고 먼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 그릇에 다시 한 번 한국 교회사를 담아 재조명해보고 싶습니다. 한국교회의 강단이 곧 세계의 강단이 되는 시대적 사명을 이 그릇을 통하여 이루어 나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함께 이 그릇에 담긴 빛깔들이 또 다른 많은 그릇들을 물들이리라 확신하면서 하나의 그릇, 「월간목회」를 마련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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