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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이 쌓이면서 변한 것은 오로지 시각이다. 처음보다는 조금씩 높게, 그리고 멀리 바로 볼 수 잇는 인프라가 구축된 셈이다.
지난 4반세기를 회고하는 일은 기쁨에 속한다. 우리는 목회자들에게 목회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데 충실코자 했다. 채워 놓으면 늘 비어 있는 그릇, 정박해 있는 것이 아니라 늘 항해하는 배가 되고자 했다. 그런 한편 교회와 지도자, 그리고 민족의 미래를 보여 주는 데 소홀하지 않았다.

뽑아내고 파괴만 하는 일은 때론 쉽고 신나는 일일 수 있다. 절규 후에 갈채가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너뜨린 그 자리에 세우고 심는 작업은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했다. 이 두입장의 조화를 이루는 일은 피가 마르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깨어 있음으로 해서 저미어 오는 고독의 아픔을 안으로 안으로 삭이어야 했다.

부설 목회연구원을 통하여 이 땅의 목회자들에게 연구하는 지도자상을 부각시켰다. 연장교육, 계속교육, 다양한 세미나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크로스웨이 성경연구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확산시켰다. 이 모두가 심고 물을 주었떤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다.

우리의 사명도 아직은 미완이다.
이제는 목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추구를 충실코자 한다. 오늘의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현장의 문제들을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접근하여 성서적 원리에서 바른 방향을 제시코자 한다. 새로운 개혁을 실험코자 하는 지도자들에게 제5물결의 에네르기가 되며, 자기를 재발코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투명한 빛이 되고자 한다.

인위적인 발상의 교회갱신, 교회성장을 경계하고 주께서 주의 일을 이루어 가시도록 겸허한 청지기의 자세를 잃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자의 안일도, 타협과 도피의 수단도 우리의 내일에는 낯선 어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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